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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지 않는 사람과는 동역하지 않는다
부모인 우리가 하나님께 원망과 불평을 쏟아 놓으면 자녀들 역시 부모에게 감사할 줄 모르고 남들과 비교 하면서 부모를 향하여 불평을 쏟아놓는다 이럴 때 부모인 우리 심정은 어떠한가? 기쁘겠는가? 어찌하여 이럴까? 어찌하여 내 생활은 안 풀리는가, 등 "어찌하여 시리즈"를 뿜어낸다면 하나님도 기뻐하지 않으시고 심판하신다. 부모 입장에서도 고마워할 줄 모르는 자녀에게 버릇을 고쳐 주고 싶은 마음이 들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인간이 죄인이기 때문에 나타난 모습이다. -최성애 전도사의 ‘놋 뱀과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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