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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길로 나아가느냐, 아니면
모든 인생들은 선택의 기로 앞에 두 가지의 갈림길로 나뉘어지게 되는데, 하나님이 보내주신 예수그리스도를 믿어 영원한 생명의 길로 나아가느냐, 아니면 세상 마귀 권세에 사로잡혀 일생을 고통과 슬픔 속에 헤매이고 방황하다 영원한 멸망에 처하느냐 이렇게 나뉘어지게 된다. 이때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이 세상 가운데서 해야 할 일은 이렇게 마귀에게 사로잡혀 일평생을 고통의 저주 아래에서 살아가는 자들에게 주님이 십자가에서 보여주신 이 사랑을 전하는 것이다. -최성진 전도사의 ‘영원한 생명의 길로 나아가느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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