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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로만 외치는데 그치지 말고
우리가 내 재산을 증식시키고, 내 건강을 관리하고, 내 지위를 보전하고, 내 명예를 높여가는 것, 내 자존심을 지키는 것에 머물러 있을 때, 우리는 오히려 진실로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는 어리석은 자가 되고 만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란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내 이웃을 사랑하고, 그들의 영혼구원을 위해 외치시기 바란다. “잠시 후면 심판의 때가 온다. 회개하라.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힘써 외치시기 바란다. 입술로만 외치는데 그치지 말고 마음으로, 믿음으로. -최형숙 전도사의 ‘구경꾼 요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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