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를 돌이키고, 부정하고, 회개하는 것
자기를 부인하는 것보다 더 의로운 것은 없다. 이 말은 자기죽음보다 더 의로운 것이 없다는 말씀이다. 자기를 돌이키고 자기를 부정하고 자기를 회개하는 것이 자기를 갈고 닦아서 거룩하고자 하는 것보다 더 거룩하다는 말씀이다. 비워진 내안에 사랑이신 주님이 오시면 그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고 주님이 율법의 주인이시기에 우리는 값없이 율법을 성취한 것으로 인정받는다. 결국 자기부인이 율법을 지킨 자로 인정받는 길인 것이다. 그래서 세리와 창기가 하늘나라에 먼저 들어간다고 하는 것이다. -작자 미상의 글 ‘자기 부인이 울법의 완성’’에서-
'말씀의 은혜 > CTS 도서큐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정한 내 인생의 주인공 (0) | 2019.04.10 |
---|---|
인생이 너무 짧기 때문이다 (0) | 2019.04.08 |
자기를 섬기면서 입으로는 주님을 섬긴다 (0) | 2019.04.05 |
힘들더라도 껍질을 벗으십시오 (0) | 2019.04.05 |
맡은 자들 (0) | 2019.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