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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여 강림하사
찬송가 177장은 ‘성령이여 강림하사’라는 찬송이다. 이 곡은 카메론 폐리 박사의 일화를 근거로 씌여진 책이다. 폐리 박사는 30세부터 30년 동안 목회에 전적으로 헌신했지만 성령의 능력은 알지도 듣지도 못했다 그런데 그의 아내가 이름 모를 병에 걸린 것이다. 그는 성경을 읽으며 신유의 은사가 있음을 믿고 성령의 능력을 받기 위해 4년 동안 쉬지 않고 기도했다. 그러던 중 성령의 은사를 체험하게 되었고 그의 아내는 치유받았다. 그는 남은 여생을 더 복음전파에 주력했다. 그는 간증하길 “성령의 능력을 받고 두 달 전도한 것이 능력을 받지 못하고 30년 애쓴 것보다 훨씬 많은 결실을 얻을 수 있었다.” -황유석 목사의 ‘주님의 부활이 사실이라면 그분을 위한 어떤 것도 헛되지 않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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