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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 속에 감사
시련이란 견디기 어려운 고난입니다. 견디기가 어렵기에 시련이요, 고통스럽기에 시련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시련에 감사해야 합니다. 시련에 대해 감사하려면 시련에 대해 공부해야 합니다. 시련이 무엇이며, 무슨 일을 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시련이 한 번 지나가면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가를 잘 알아야 합니다. 무엇보다 시련의 유익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시련이란 검은 보자기에 싸인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물론 사람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선물입니다. 그렇지만 그 진가를 알면 쉽게 거부할 수 없습니다. -강준민의 [감사는 숲을 담은 씨앗입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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