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은혜/CTS 도서큐티

우리의 모든 권세는 거기서 부터

에바다. 2019. 6. 17. 20:34

      우리의 모든 권세는 거기서 부터
      
      하나님을 우리가 필요할 때 병이나 고쳐주는 등, 
      산타크로스 할아버지처럼 믿는 사람은 별 볼일 없다.
      절대로 인생에서 성공하지 못한다. 
      인생은 파워게임이다
      병이나 고쳐주라 하고 돌아보면서 히죽이기나 하고 
      그런 식으로 하나님을 취급하면 
      우리의 인생도 그런 인생 밖에 되질 않는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를 명심하고 
       권위에, 권세에, 절대 순복하고
       절대 높이고 절대 찬양하고 예배할 때 거기서부터 
      우리의 왕권은 시작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여러분과 나를 왕으로 택하셨다. 
      그러므로 여러분과 나는 힘낼 필요가 없다. 
      나는 왕이지만 비실비실해도 괜찮다.
       하나님이 택해 주셨기 때문이다.
      -이천수 목사의 ‘왕 되는 법’에서-     
      
      다윗왕도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문제라고 했습니다. 다윗의 절대적인 왕권도 하나님께 있었습니다. 독일의 제상 비스마르크도 나는 하나님밖에는 두려울 자가 하나도 없다고 했습니다. 그 사람의 권력과 파워도 하나님을 인정하는데서 부터 나왔습니다. 군대의 수도 아니고 국가가 크고 작은 것도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여러분의 큰 왕으로 인정하십시오. 우리의 모든 권세는 거기서 부터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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