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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모든 권세는 거기서 부터
하나님을 우리가 필요할 때 병이나 고쳐주는 등, 산타크로스 할아버지처럼 믿는 사람은 별 볼일 없다. 절대로 인생에서 성공하지 못한다. 인생은 파워게임이다 병이나 고쳐주라 하고 돌아보면서 히죽이기나 하고 그런 식으로 하나님을 취급하면 우리의 인생도 그런 인생 밖에 되질 않는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를 명심하고 권위에, 권세에, 절대 순복하고 절대 높이고 절대 찬양하고 예배할 때 거기서부터 우리의 왕권은 시작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여러분과 나를 왕으로 택하셨다. 그러므로 여러분과 나는 힘낼 필요가 없다. 나는 왕이지만 비실비실해도 괜찮다. 하나님이 택해 주셨기 때문이다. -이천수 목사의 ‘왕 되는 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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