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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
안식으로 부르심은 놀라운 부르심입니다. 우리를 노예가 아니라 자녀로 삼으셨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조금 더 높은 차원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처럼 안식하도록 부르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안식하신 것처럼, 우리도 안식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으로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친히 교제하고, 동역하기를 원하십니다. 열 심히 일한다고 성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혜롭게 일해야 합니다. 속도도 중요하지만 속도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방향이 중요합니다. -강준민의 [안식의 영성]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