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남편이나 자식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면 한 번 두 번은 손해를 보지만 그러나 계속해서 하나님을 위하면 반드시 승리하도록 되어 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프로그램이 아니고 오락이 아니다. 해도 좋고 안 해도 좋은 것이 아닌 것이다. 하나님 믿는 일을 자꾸 하면 할수록 내 일생뿐만 아니라 대를 이어 아들이, 손자가 계속해서 복은 받는 일이 점점 더 확실하게 되는 이 엄청난 사실을 믿으시길 바란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자녀의 권세이다. -이천수 목사의 하나님의 카지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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