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은혜/CTS 도서큐티

해도 좋고 안 해도 좋은 것이 아니다

에바다. 2019. 9. 9. 14:45

       
      우리가 남편이나 자식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면 
      한 번 두 번은 손해를 보지만 
      그러나 계속해서 하나님을 위하면 
      반드시 승리하도록 되어 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프로그램이 아니고 오락이 아니다.
       해도 좋고 안 해도 좋은 것이 아닌 것이다. 
      하나님 믿는 일을 자꾸 하면 할수록 
      내 일생뿐만 아니라 
      대를 이어 아들이, 손자가 계속해서 
       복은 받는 일이 점점 더 확실하게 되는 
      이 엄청난 사실을 믿으시길 바란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자녀의 권세이다.
      -이천수 목사의 하나님의 카지노‘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모든 것을 풍성케 하시는 절대적인 뜻이 이 우주 안에서 역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 영혼아 안심하라. 네가 한두 번은 넘어지고 실패한다 할지라도 믿음의 자녀이면 반드시 일어날 것이다‘ 이런 말씀을 가지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서면 자손만대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승리하게 될 것임을 믿으십시오. 이것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받는 권세입니다. 사도 바울은 누가 우리를 해칠 수 있겠느냐고 했습니다. 이 하늘의 권세로 우리는 어떤 것에도 실패할 수 없으며 죽음까지도 우리를 해 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말씀의 은혜 > CTS 도서큐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스도의 영으로 움직이는 사람  (0) 2019.09.10
성도에게 있어서 최고의 상은   (0) 2019.09.09
말씀에 인생을 건 사람은  (0) 2019.09.06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   (0) 2019.09.05
겸손  (0) 2019.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