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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훈련은 고통을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 해결에 따르는 고통에 건설적으로 대처하는 기술 체계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모든 문제는 이렇게 해결되어야 합니다. 네 가지로 나누어 기본 방법을 비교적 자세히 이야기했습니다. 즉 즐거움을 뒤로 미루는 것과 의무를 받아들임과 진실에의 충실함과 균형 등이 그것입니다. 이 방법들의 상호 연관 관계가 밀접하므로 훈련은 이 방법들의 ‘체계화’입니다. -M 스콧 펙의 [끝나지 않은 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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