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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행
선행이 우리를 구원하지 못한다. 하지만 믿음에는 반드시 실천이 따른다. 그리고 은혜는 우리로 하여금 섬기고 싶도록 감동을 준다. 만일 우리가 감사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태도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려고 한다면 자연스럽게 우리의 시간과 재능과 물질을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나누고 베풀수 있게 된다. 우리가 나누고 베풀 수 있는 기회가 제한되어 있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어쩌면 우리는 넉넉한 나눔의 삶을 실천하는 것을 더 이상은 미루지 않을 것이다. -제임스 브라이언 스미스의 [선하고 아름다운 공동체]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