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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의 공동체
초대교회 공동체가 성령을 받았을 때 순전한 마음으로 떡을 떼며 그리스도의 몸을 나눈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말은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입니다. 저마다 마음이 다른 사람들임에도 그들이 주님의 공동체로 모일 때는 마음을 같이하여 떡을 뗐습니다. 이것이 참된 교회 공동체의 모습입니다. 초대교회는 이러한 나눔과 희생 가운데 하나님을 찬미하는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김병삼의 [치열한 순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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