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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원칙과 기준
어떤 때는 내가 찾는 물건을 가까이 두고도 성도는 세상과 타협하며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대화와 타협은 근본 뜻이 같은 사람들, 목적의식이 동일한 사람들이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더 나은 방법을 찾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대화와 타협으로 삼으면 안 됩니다. 성도는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원칙과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이것이 무시되면 성도는 더 이상 성도로서 살아갈 수 없습니다. -이승희의 [하나님과 함께 걷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