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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포스트모던 시대의 사람들은 자기 자신과 관련된 여러 가지 측면들을 깊이 생각한다. 그들은 자신이 누구인지, 어떤 재능을 가졌는지, 그리고 무엇을 갈망하는지를 알고 싶어 한다.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서로 다른 재능과 은사를 주어 각자 인생에서 무엇인가를 하도록 계획하셨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있는 그와 같은 갈망을 인정할 수 있다. -스티븐 엄의 [복음만이 모든 것을 바꾼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