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은혜/CTS 도서큐티

이것은 전 성경이 선포하고 있는 진리이다.

에바다. 2020. 1. 11. 16:35


      이것은 전 성경이 선포하고 있는 진리이다.
       
      기독교 메시지는 언제나 하나님, 한 분 하나님으로 시작한다. 
      오직 참되고 살아계신 유일하신 하나님,
       한 분 하나님만 계신다. 
      다른 참된 신들은 전혀 없는 것이다.
       물론 바울이 고린도전서 8장 5절에 그는 계속해서
       우리는 「오직 한 하나님 곧 유일하신 하나님 아버지만 안다」고 
      말하고 있다. 
      이것은 전 성경이 선포하고 있는 진리이다. 
      -필립 H. 입슨 목사의 ‘교회가 받은 메시지’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21세기라는 시대에 다원주의는 이미 수용된 철학체계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다원주의가 믿음이라는 영역에 침입하면 결국 절대적 진리는 없고 모든 것이 다 상대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유일하신 하나님께서만 우리에게 윤리적 표준을 주시고 도덕적 능력을 수여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는 많은 신들을 섬길 필요가 없으며 그 신들 중에 누구를 먼저 섬겨야 할지 딜레마에 빠질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에겐 오직 유일하신 하나님 한분만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온 우주를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그분은 모든 것을 통치하시고 다스리시는 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