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은혜/CTS 도서큐티

어둠은 빛을 가릴 수가 없다

에바다. 2020. 2. 7. 21:04

      어둠은 빛을 가릴 수가 없다
       
       한국은 우주첨단과학시대에 IT강국이지만 
      점쟁이 100만 명, 도박 비리공화국, 
      OECD국가 중에 계속 자살 1위인데
      한국인은 유대인보다 두뇌가 명석하고, 적응력이 뛰어나며,
       기업가정신과 독특한 가정 중심의 효 문화가 있다.
      그러나 “한국인은 우수하지만, 서로 싸워서 
      노예적인 삶을 살 것이다. 훈련이 안 된 민족이다.” 
      이런 말을 듣는 것은 
      반 기독교적인 귀신문화, 어두운 문화 때문이다. 
      그리고 한국은 불량언론 유해매체가 
      전통문화(불교)를 명분으로 내세워 
      비윤리적이고, 퇴폐적인 것을 방영하고 있다. 
      반 기독교적으로 국민을 유도하고 있다. 
      -장선희 목사의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도의 삶’에서- 
      
      한국의 전통문화는 계승하고, 돈을 버는 관관상품은 될 수 있지만, 어두운 귀신문화를 국민의식으로 삼아서는 안 되며, 그렇게 될 수도 없습니다. 21C에 인류의 나아갈 방향을 이끌어갈 나라가 되려면, 우리나라를 잘못 이끌어가는 정부 언론이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또 기독교인 한 사람 한 사람이 복음으로 깨어있다면 아무리 귀신문화가 기독교복음을 거부하고 선동해도, 절대로 어둠은 빛을 가릴 수가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