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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당신과 함께 하도록 하시기 위하여 이 세상에 창조하셨습니다. 죄로 말미암아 멀리 떠났지만 그리스도께서는 여러분을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못 박혀 구원의 길을 여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지금도 여러분 가까이 계십니다. 아니, 오래도록 그대들을 기다리셨습니다... 사랑의 주님을 너무 오랫동안 문 밖에 세워 두지 마십시오. 이제 무릎을 꿇으십시오. 그리고 자신의 회심을 위하여 기도하십시오. -김남준의 [돌이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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