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으로/아름다운주의향기를

은혜 아래

에바다. 2005. 4. 29. 12:58



은혜 아래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범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 롬 6 : 13 ~ 14 ) 주의 사랑으로 택함받은 우리들 믿음의 구별된 삶을 살아야합니다 바울은 성도들이 자신들의 모든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하나님께 드려 의를 행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바울에게서 나온 말이지만 동시에 하나님의 명령이기도 합니다 즉 성도의 몸은 하나님의 성전에며 주께서는 그것을 자신의 영광을 위하여 사용하시기를 원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것도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같이' 철저하게 사용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이렇게 사는 주의 백성에게는 죄가 주관하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의 구주로 영접치 않고 자기의 뜻대로 사는 사람은 항상 죄 가운데 머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그 말씀에 의지하여 살기로 고백한 성도들은 더 이상 죄의 지배 아래 놓이지 않게 됩니다 즉 성도들은 굳건한 믿음을 기초로 하여 죄를 폭로하므로써 저주와 죽음을 선포하는 울법의 지배에서 벗어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를 덧입게 되며 그 사랑과 은혜를 힘 입어 죄악된 생활을 다스리는 권세로부터 자유함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한편 이와 같이 은혜의 생활은 인간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의 위하여 하신 일을 믿음으로써 이루어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하나님의 일을 위해 각자에게서 맡겨진 믿음의 분량대로 겸손히 은혜안에 거해야 할 것입니다 <<<<<<<<<<<<<<<<<>>>>>>>>>>>>>>>>> 가수 :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2 제목 : 험한 세상 살면서 험한 세상 살면서 내게 시련이 와도 내게 슬픔이 와도 나는 주만 보리라 우는 사자와 같이 저 마귀 나를 삼키려 나를 유혹하지만 주가 나를 지키리 환란아 내게 오너라 시련아 내게 오너라 누가 주님 사랑에서 나를 끊으리오 나는 괴롬 없겠네 주가 나와 함께 해 나를 인도하시니 나는 주만 따르리 험한 세상 살면서 내게 시련이 와도 내게 슬픔이 와도 나는 주만 보리라 환란아 내게 오너라 시련아 내게 오너라 누가 주님 사랑에서 나를 끊으리오 나는 괴롬 없겠네 주가 나와 함께 해 나를 인도하시니 나는 주만 따르리 나는 주만 따르리 할렐루야~~~~~ 아멘~~~~~~<<<<>>>> ♡오늘도 주의 사랑으로 승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