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으로/아름다운주의향기를

정금같이 나오리라

에바다. 2005. 9. 22. 16:15



정금같이 나오리라 나의 가는 길은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욥 23 : 10 ) 한치 앞을 알수 없는 인생입니다 그러나 그 어느 누구도 불행은 원치 않으며 행복한 삶을 위하여 온 몸과 마음을 다 쏟아 놓지만 원하는 되로 이루어지지 않아 좌절하고 시련에 빠저 허덕일때가 있습니다 이럴때 당신은 어떻게 합니까? 인간의 생사 화복이 어디에서 결정되는 가를 알때에 어떻게 해야 하는 가를 알 수 있습니다 말씀은 "나의 가는 길은 오직 그가 아시나니"하셨습니다 나는 알 수 없으나 오직 그분은 아십니다 갈길을 몰라 헤메일때 길을 열어주시며 내가 슬퍼하며 괴로워할때 위로와 평강으로 더 가까이 오시어 예비하시며 인도하시며 역사하시는 주님의 사랑으로 나를 단련후에 정금같이 나오게 하시는 주 하나님의 뜻을 우리가 믿음으로 믿어 영광을 돌리는 믿음의 용사가 되어야 합니다 주님은 정금같이 살기를 원하십니다 평안을 영원토록 누리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의 사랑의 품에 영원토록 품어주시기를원하십니다 그리고 이세상의 어떠한 것에도 굴하지 않고 담대하게 나아가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주의 사랑과 부어주시는 복을 받아 주의 뜻을 받들고 섬기며 향기와 빛을 나타내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러기 위하여는 우리 마음과 입술에서 찬양과 감사와 기도가 어느 한 순간도 끊어저서는 안됩니다 이것이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가시는 주님! 어느 한 순간도 잊지 않고 욥의 신앙고백처럼 오직 주님 가신길 그 영광의 길을 믿음의 갑옷을 입고 굳굳하게 그 신앙의 길을 지켜 나가야 할것입니다.... <<<<<<<<<<<<<<<<<>>>>>>>>>>>>>>>>> 제목 : 나의 아버지 아버지 불러만 봐도 그 사랑에 눈물나요 나 같은 죄인을 사랑하신 아버지 온 종일 울어 봐도 감당 할 수 없는 그 사랑 그 크신 사랑을 어찌 말로 표현하리 아버지 아버지 내 영혼 깊은 곳에서 불러 보는 내 아버지 나의 아버지 이 생명 다하는 그날 까지 지키시고 인도하실 참 좋으신 나의 아버지 아버지 생각만 해도 그 은혜에 감사해요 날 위해 십자가 대신 지신 그 사랑 아버지 그 사랑이 강물 처럼 흘러 넘쳐요 그 크신 사랑을 어찌 말로 표현하리 아버지 아버지 간절히 두손을 잡고 불러 보는 내 아버지 나의 아버지 이 생명 다하는 그날 까지 동행하며 인도하실 신실하신 나의 아버지 할렐루야~~~~~ 아멘~~~~~~<<<<>>>> ♡오늘도 주의 사랑으로 승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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