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으로/아름다운주의향기를

내가 간구하는 날에

에바다. 2005. 10. 8. 22:42



내가 간구하는 날에 내가 간구하는 날에 주께서 응답하시고 내 영혼을 장려하여 강하게 하셨나이다 여호와여 땅의 열왕이 주께 감사할것은 저희가 주의 입의 말씀을 들음이오며 저희가 여호와의 도를 노래할 것은 여호와의 영광이 크심이니이다 여호와께서 높이 계셔도 낮은 자를 하감하시며 멀리서도 교만한 자를 아시나이다 내가 환난 중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를 소성케 하시고 주의 손을 펴사 내 원수들의 노를 막으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구원하시리이다 여호와께서 내게 관계된 것을 완전케 하실지라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영원하오니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버리지 마옵소서 (시 138 : 3 ~ 8 ) 하나님께서는 성도의 기도에 대해 환경은 변화시키지 않으신 채 성도의 마음을 변화시켜 충분히 그 환경을 이겨 내게도 하시지만 때로는 환경을 변화시켜 성도가 그 일을 충분히 감당하도록 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믿음과 순종으로 주의 뜻을 이루며 뜻대로 행하며 전심으로 하는 기도가 하나님께 응답받을 수 있는 기도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와 같이 합당한 기도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즉각적으로 또는 지체하시면서 응답하시며 때로는 구하지 않은 것까지도 풍성히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간들의 마음과 행동을 감찰하시며 그 중에서 당신을 온전히 의지하는 자들과 당신을 의지하지도 않고 구하지도 않는 자들을 다 보고 알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자에게 재물과 영광과 생명을 주시며 하늘 나라에서 큰자가 되는 축복을 주실 것이지만 교만한 자에게는 그들의 패역한 행위를 일일이 다 기억하셨다가 그 행위대로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모든 일에 있어서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눈을 의식하며 경건과 겸손으로 행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날마다 우리 자신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깨닫고 택한 백성을 선한 길로 인도하시며 그에 대한 목적과 약속을 결코 변화시키지 않는 완전하신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하며 성도는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합당한 자들에게 어떤 어려운 처지에 있을지라도 소망과 기쁨을 주시며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분이심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이것이 바로 성도와 세상에 속한 자들과의 차이점입니다 <<<<<<<<<<<<<<<<<>>>>>>>>>>>>>>>>> 제목:성령하나님나를만지소서 성령 하나님 나를 만지소서 상하고 깨어져 지친 나를 새롭게 하소서 성령의 바람 시들은 내 영 살리소서 성령 하나님 이땅 고치소서 죄악의 어둠속 헤매는 우리 태워주소서 성령의 불로 세상 헛된 맘 태우소서 임하소서 성령 하나님이시여 지금 이곳에 임하소서 바람처럼 불처럼 성령이여 임하소서 할렐루야~~~~~ 아멘~~~~~~<<<<>>>> ♡오늘도 주의 사랑으로 승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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