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으로/아름다운주의향기를

사랑의 주여

에바다. 2006. 4. 8. 11:29



사랑의 주여 대소 무론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희 곧 너희와 또 너희 자손을 더욱 번창케 하시기를 원하노라 너희는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 복을 받는 자로다 (시 115 : 13 ~ 15 ) 사랑의 주여! 주님께서는 끝없이 한없이 사랑으로만 닥아 오심을 무엇을 감사하며 무슨 말씀을 드려야 겠습니까? 경외하는 자에게 복 주시며 나 뿐만 아니라 내 후손들에게까지 번창케 하시며 복받은 자로 골라 뽐아 주셨나이다 그러나 끝임없이 닥아오는 시험과 시련속에서 받은 은혜 너무나도 많건만 까막히 잊어버리고 그 연단을 이기지 못하고 좌절하며 원망했던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나 자신은 불순종하면서 나 아닌 상대는 순종하기를 원하였고 겸손하지 못하면서 나 아닌 자에게 겸손을 주장했습니다 사랑하며 나누며 베풀지 못한 내가 사랑받기만을 원하며 몸은 주님을 향하였지만 마음은 딴것으로 계산한 더럽고 추악한 이 못난 죄인입니다 사랑의 주여!! 용서하실 수 있습니까? 주님의 용서가 아니면 어느 누구에게도 용서받지 못할 이 죄인입니다 영원한 생명과 소망으로 오시는 주여! 이 죄인을 용서하시고 주의 종답게 순종과 겸손으로 사랑하며 주의 뜻을 받들고 섬길 수 있는 자리에 있게 하옵소서 모두를 용서하겠나이다 모두를 사랑하겠나이다 모두에 충성하겠나이다 모두에 봉사하겠나이다 모두에 겸손하겠나이다 모두에 순종하겠나이다 모두에 희생하겠나이다 이를 이루시게 할 수 있는 분은 오직 주님의 은혜와 사랑과 권능과 능력이 아니면 할 수 없음을 아나이다 주님의 권세의 나래아래 품어주시고 동행하옵소서. 그래서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 복 받는 자로다"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삶이 되기 위해 이 생명,이 몸을 주님께 드리나이다 주님 뜻대로 하옵소서........ <<<<<<<<<<<<<<<<<>>>>>>>>>>>>>>>>> 제목:나의 고백 발걸음은 언제나 주를 행해걸었으나 나의 맘과 눈길은 세상을 향하였네 주님위해 살겠다고 맹세한 나의 고백 바람결에 날이어 흩어져 버렸네 나의 주여 이 죄인 용서하소서 이제는 그 사랑 전하리라 이 세상 끝날까지 불손종한 내 모습은 생각하지 않고서 괴로울땐 세상만을 원망하며 살았네 우리 주님 아픈가슴 안중에도 없었으니 먼길떠나 가는 발길 무겁고 괴로웠네 나의 주여 이 죄인 용서하소서 이제는 그 사랑 전하리라 이 생명 다하도록 눈을 감고 조용히 생각을 해보니 지금까지 살아온길 주님이 인도했네 외면하지 않으시는 우리주님 때문에 뭄늘로 살아온길 웃음으로 변했네 나의 주여 이 죄인 용서하소서 이제는 그 사랑 전하리라 이 세상 땅끝까지 할렐루야~~~~~ 아멘~~~~~~<<<<>>>> ♡오늘도 주의 사랑으로 승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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