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으로/아름다운주의향기를

너는 내것이라

에바다. 2006. 5. 31. 23:31

    너는 내 것이라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 사 43: 1 ) 죄악중에 허덕이던 우리들을 천에 하나 만에 하나를 골라 뽐아 지명하여 불러주시어 "너는 내 것이라" 선택하여 주의 백성으로 삼으신 주 하나님을 이 시간 이 새벽에 찬양할 수 있도록 인도하심을 진심으로 감사할 수 있는 이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러 주심은 그냥 된것이 아닙니다 오늘 말씀에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구스와 스바를 속량물로 주었다고 했습니다 이 말은 바사왕 고레스가 바벨론을 멸망시켜 이스라엘을 해방시켜 주었으므로 하나님께서는 그대가로 애굽과 구스, 스바에 이르는 넓은 땅을 바사에 주었습니다 이와 같이 주의 백성들을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하나밖에 없으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희생시키시어 우리들을 구속 구원하셨습니다 이렇게 구원한 주의 백성들이 고난과 어려움속에 빠져 있을때 그냥 보시고 계실 하나님이 아니심을 우리는 말씀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그 백성들과 함께 하시어 그들이 깊은 물을 지나갈 때나 강을 건너갈 때 물에 침몰 당하지 않도록 보살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출애굽할때 홍해 바다에서 이루어졌으며 노아에게서 다시는 물로써는 심판 하시지 않겠다는 되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삶속에서 홍해와 같은 노아 홍수같은 앞에 캄캄할 때에도 실망, 절망 하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며 의지하는 믿음의 백성들에게 홍해가 열리듯 우리의 소원이 열리게 될 것이며, 그뿐 아니라 방주속의 위로와 평강을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을 우리 성도님들은 나의 아버지로 믿습니까? 예! 확실하게 믿으셔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이 불가운데로 지나갈지라도 여호와께서 안전하게 지켜 주시므로 결코 위험을 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초자연적인 권능으로 그 백성들을 모든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 주시는 분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찬양이 있습니다 "마귀들과 싸울지라 죄악벗은 형제여 구주 예수 그리스도 크신 팔을 벌리고 너를 도와 주시려고 서서 기다리시니 너 어서 나오라,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영광 할렐루야 곧 승리하리라" (찬 388장 3절) 삶속에서 여러분은 어떤 고난과 시험에 있습니까? 여러 모양의 어려움과 시련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들이 하나님께서 더 좋은 것으로 주시고자 하시는 믿음의 연단으로 믿으십시오 그리고 지켜 주시기를 원하시며 형통케 하시며 복되게 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과 겸손으로 찬양과 감사함으로 나아 갈때 가까이 닥아오시는 하나님품에 안길 수 있을것입니다 이 시간도 하나님의 품속에서 마음껏 찬양하는 시간 응답받는 시간 영광돌리는 귀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어려움과 시련에 쌓여 있는 분들께 이 찬양으로 은혜 받으시기를 원합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나는 일어서리라, 주가 주신 능력으로 나는 일어서리라, 원수가 날 향해 와도 쓰러지지 않으리 주가 주신 능력으로 주가 주신 능력으로 주가 주신 능력으로 일어서리" ♡주의 사랑으로 오늘도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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