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세력 척결에 사생결단해야 합니다 종북세력 척결에 사생결단해야 합니다 서경석목사 (기독교사회책임공동대표) 민주통합당 당 대표로 이해찬 의원이 당선되면서 “종북세력 추방” 대 “종북몰이 메카시즘 반대”의 대격돌이 시작되었습니다. 이해찬 당 대표의 “종북(從北) 메카시즘과의 전면전”이 구체적으로 무엇..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2.06.13
이제 혁명을 말한다 이제 혁명을 말한다 정연철목사 (삼양교회) 과거 교회가 세상을 이끌던 시대가 있었다. 교회가 선봉에 서서 시대적 지평을 열고, 세상은 그런 교회의 말을 지지하며 따랐다. 그러나 지금은 완전히 반대다. 세상이 지평을 열고, 교회가 그 뒤를 따라간다. 이런 모습을 믿음의 눈으로 애써 ..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2.06.09
탈북자들, “누가 진짜 변절자인가?” 피끓는 기자회견 탈북자들, “누가 진짜 변절자인가?” 피끓는 기자회견 강제북송저지 및 임수경 사퇴 기자회견 열려 탈북자에게 ‘변절자’라고 폭언을 퍼부은 임수경 씨의 국회의원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탈북자 강제북송저지 행사와 함께 7일 오후 서울 효자동 중국대사관 맞은편에서 개최됐..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2.06.09
최초의 기독교 교회 순교자 스데반 최초의 기독교 교회 순교자 스데반 송태흔목사 (엘림코뮤니오) 최초의 기독교 교회 순교자(martyr)로 알려진 집사 스데반(Stephen)은 주후 1세기 당시 헬라파 유대인으로서 ‘면류관’, ‘왕관’, 또는 ‘화관’ 이라는 의미의 이름을 지닌 인물이다. 그는 예루살렘 초대교회에 속한 성도들의..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2.06.08
강박증.11/강박행동 속에는… 열등감과 분노가 내재돼 있다 강박행동 속에는… 열등감과 분노가 내재돼 있다 김충렬 박사의 ‘강박증’[11]강박증 진단 요건 김충렬박사 (한일장신대 한국상담치료연구소장) 제11장 강박증의 진단의 요건 강박증의 효과적인 치료는 정확한 진단에서 시작된다. 정확한 진단은 치료를 그만큼 용이하게 만들기 때문에 ..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2.06.08
태몽(胎夢), 성경적으로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태몽(胎夢), 성경적으로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조덕영박사의 창조신학 조덕영박사 (창조신학연구소소장) 1. 태몽은 무엇인가? or 태몽은 실재하는가? 태몽(胎夢)은 아이를 잉태할 징조의 꿈이나 또는 잉태했을 때 꾸는 꿈을 말한다. 이 꿈을 풀이하는 태몽점(일명 해몽)은 우리나라에서 유..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2.06.07
꿈, 한 사람의 심장에서 시작 꿈, 한 사람의 심장에서 시작 소강석목사 (새에덴교회,시인) ‘In God We Trust’라는 문구를 아는가. 이는 미국의 모든 달러에 새겨진 문구이다. 그 문구는 한 사람의 꿈과 열망에 의해서 새겨지게 되었다. 아칸소주의 메트 로버트라는 사람은 믿음으로 성실하게 사업을 하면서 어떻게 하면 ..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2.06.06
“우리 담임목사가 다른 교회에 청빙됐다”?… 리더십 교체의 대안은 “우리 담임목사가 다른 교회에 청빙됐다”?… 리더십 교체의 대안은 기존 교회 교인들, 애착 강할수록 상실감도 커 ▲최근 대형교회들이 후임자를 찾아 리더십을 교체하면서 ‘기존 교회 담임목사 청빙’이 논쟁이 되고 있다. 대형교회로 담임목사를 보낸 교회 교인들은 상대적인 박탈..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2.06.05
어리석은 자 어리석은 자 설동욱목사 (예정교회,목회자사모신문발행인) 호코이 요코이라는 사람은 1945년 세계 2차대전 때 일본군이었다. 그는 괌에서 미군과 격전을 벌일 때 홀로 산으로 올라가 숨었던 사람이다. 그가 발견되어 사회로 돌아온 것은 거의 30년 후인 1973년이었다. 그는 30년 동안 산에 있..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2.06.04
백화점 갈 때마다 아내의 손을 꼭 잡고 다니는 남편 백화점 갈 때마다 아내의 손을 꼭 잡고 다니는 남편 김병태 목사 (성천교회 담임목사) 소원을 이루어 주는 샘 모든 것을 이루어 주는 신비한 옹달샘이 있단다. 어느 부부가 그 옹달샘을 찾아갔다. 그런데 남편이 물을 마시려다 발을 헛디디고 말았다. 큰일났다. 옹달샘에 빠져 허우적거리..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2.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