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것을 남기는 인생을 살자 많은 것을 남기는 인생을 살자 김병태목사 (성천 교회) 옛날 어느 부자가 회갑을 맞이했다. 시아버지가 세 명의 며느리를 불러 앉혀놓고 한 줌의 쌀을 나누어주면서 말했다. “꼭 10년 후면 나의 고희(70세 생신)가 되겠구나! 지금 나누어준 쌀로 고희잔치 선물을 마련하도록 해라... 찬양과 함께/은혜의 찬양 2012.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