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너희는 위로하라/찬양: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에바다. 2007. 10. 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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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는 위로하라 사40:1에 "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고 말한 것입니다. 빌리 그래함 목사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단지 우리를 위로하시기 위해서 위로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로 하여금 위로자가 되도록 하시기 위해서 우리를 위로하신다."고 말한 것입니다. 사40:1에 "너희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고난 받는 이웃을 위로하기 위해 먼저 우리가 위로의 체험이 있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큰 사명에는 큰 고난이 다가올 것이므로 미리 위로를 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업을 할 때 마귀가 가만 두지 않습니다. 원수가 있어요. 우리를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원수가 우는 사자같이 돌아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데 가만히 있는 사람 삼키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사업을 하는 사람을 와서 발로 할퀴고 이빨로 깨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명이 적으면 적은 공격을 받고, 하나님의 사명이 크면 큰 공격을 받습니다. 영적으로 공격을 당하고 마음에 깊은 상처를 입게 되고 육체적인 고난을 입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사업을 하겠다고 나오면 이미 고난당할 것을 각오해야 되는 것입니다. 칭찬을 받고 박수갈채를 받으면서 하나님 사업하는 사람 없습니다. 마귀는 언제나 일하는 사람에게 다가와서 온갖 흉한 말을 다하고 참소를 하고 고통을 주고 괴로움을 주어서 뒤로 물러가게 만드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큰 사명에는 큰 고난이 다가올 것이므로 미리 하나님이여 이 고난을 감당할 수 있도록 위로를 해달라고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일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일하는 사람에게 먹이지 않습니까? 시골에서 농사짓는 사람들은 아침밥 먹고 점심 먹기 전에 참을 먹고 점심 먹고 저녁 먹기 전에 또 참을 먹습니다. 왜, 무거운 일을 하기 위해서는 영양분을 흡수해서 힘을 얻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위로를 받아야 하나님의 사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위로를 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위로와 환란 설교중에서 조용기목사 순복음교회- ♡주의 사랑으로 오늘도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