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히 3 : 1
수많은 자연인들중에 불과했던 자를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자로 성도로 불러주시고
거룩한 자로 호칭케 하신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무조건 적인 사랑뿐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이을 수 있도록
성별된 자로 복 주신 하나님 아버지를
영원토록 기억해야 할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열조가 광야에서
40년 동안 하나님께 불순종하여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지 못한 것 처럼
어리석은 행동을 버리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 답게
성별되고 구별된 자 답게 신분에 어울리는
삶을 살아가야 할것입니다
내 고집을 꺽지 못하고
아집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내 주변 내 이웃이 어떻게 되든 아랑곳없이
내 생각만 옳다고.... 말씀을 내 마음에 맞도록
해석해가며 교회를 사람이 모이는곳으로
만들어 버림이 안타까운 일....
구별된자의 삶은 아닐것이다
성도가
예배하는 곳이라
주의 자녀가
주의 사랑을 나누는 곳이라
주의 백성이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찬양하는곳이라
위로와 감사가 가득한 곳으로,,,
성령충만하여 말씀이 살아 역사하시는,,,
한정된 내 사랑이 아니라 아카페 사랑으로
사랑하는 교회,,,
오직 주의 뜻만 섬기는 교회,
오직 주의 영광만을 나타내는 교회,
오직 주의 사랑만을 생각하는 교회,
오직 주의 은혜만을 자랑하는 교회가 될때
'택한신 족속' '거룩한 나라' '그의 소유된 백성'
이라 불리움을 받을 것이다
비록 육신을 입고 불신자들과 같이 살고 있지만
신분에 있어서 그들과 완전히 다르고
더 나아가 생명의 차원에서도 그들의 생명과
우리의 생명이 다르다.
왜
우리는 성령이 거하시는 하나님의 전임과 동시에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은 권속이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 온전하심같이
나 자신도 온전해야 하며
아버지께서 거룩하심같이 우리도 우리도 거룩해야
할 것입니다
"마음은 원이로되 믿음이 약하여" 하며
잘못된것을 회개치 않고 합리화 내지
변명으로 일관하는 삶은 진정한 믿음의 삶이
아닐것이다
사람과 사람사이에도 솔직해 질때에
용서와 이해의 단어에 순조로운것 처럼
하나님 아버지께도 '내 모습 이대로 받으옵소서'
가식과 외식을 버리고 솔직히 고백할때
주님께서 더 없는 사랑으로 임재하시리라
생각한다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삶의 여정의 가슴에 항상 남아있는
말씀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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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내게 능력주시는 안에서
1.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수 있네
어떤 형편과 환경속에서 내가
만족의 비결 배웠노라 능력의 주 예수
내 맘에 계시네 살아계신 주 예수
내 맘에 계시네 어떤 형편과 환경속에서
내가 만족의 비결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수 있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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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주의 사랑으로 승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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