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으로/아름다운주의향기를

너희를 살리셨도다

에바다. 2009. 7. 18. 19:27


    너희를 살리셨도다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에베소서 2 : 1, 5) 영원히 죽었던 자리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살리셨고 구원을 은혜로 주신 아버지, 감사와 찬양을 받으옵소서... 그 사랑이 너무 크건만은... 그 은혜가 한량없건만... 삶은 변하지 않고 온갖 핑계와 변명으로 가득찬 더럽고 추악한 우리 마음을.... 허물을 허물로 깨닫지 못하고 진리에서 떠난지 오래인데 돌아서지 못하고 인간의 잘못된 정 때문에 돌아 세우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제시한 삶의 목표를 맞추지 못하는 과오(過誤)를 범하는 일들은 없어야 할것인데 그것이 물질이 이유가 된다면 그 물질 풍부함이 화근이요 고집과 자존심때문이라면 또한 배운것이 화근이다 하나님 사랑의 품이라면 좀 어리석어 보이면 어떻고 물질이 좀 부족하여 궁해 보이면 어떠 하겠는가! 주의 사랑을 감사하며 찬양할수있다면 주의 향기와 영광을 들어 낼 수 있다면 그곳이 주님께서 함께하시는 천국이요 그곳이 주님께서 동행하시며 좌정하시어 하나님께서 제시한 삶의 길을 갈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이유든 하나님을 떠나 버린 행동과 사상을 청산하고 주님께서 제시한 삶, 허물과 죄에서 떠나 새롭고 산 길을 걸어감으로써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풍성한 삶을 누려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이해하시는 분이 아니라 회개하는 자에게 용서하시는 분이심을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와 영교하며 살지 않는다면 어떤 고행이든 수고든 생활이든 구원과는 상관이 없을 것이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오직 구원과 복은 주 예수님뿐인데.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이 아니면, 행함이 없는 죽은 믿음으로는 구원과는 거리가 점점 멀어 질 것이다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새 생명을 주신 은혜와 사랑을 늘 감사하며 찬양하여 주의 영광을 증거하며 아름답고 복된 길을 가는 모든 님들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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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렐루야~~~~~ 아멘~~~~~~ <<<<<<<<<<<<<<<>>>>>>>>>>>>>>>
    ♡오늘도 주의 사랑으로 승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