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으로/아름다운주의향기를

나의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에바다. 2009. 7. 1. 16:25


    나의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자기 허물을 능히 깨달을 자 누구리요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또 주의 종으로 고법죄(故犯罪)를 짖지 말게 하사 그 죄가 나를 주장치 못하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정직하여 큰 죄과에서 벗어나겠나이다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시편 19 : 11 ~ 14 오늘도 하룻길을 가는 인생길 속에서 주님 주신 사명의 길을 얼마나 그 뜻대로 가고 있는지... 죄속에 있으면서 그 죄를 모르고 아니 합리화시켜가며 회개하기를 기다리시는 그 분의 마음을 찢어지게 하는 안타까운 나 자신은 아닌지 모르겠다 깨달을 수 없이 많은 죄을 가지고도 참 회개의 의지 없이 나 자신의 연악함과 부족함을 주님이 아시고 용서하시겠지 착각속에 살아가는 그 모습을 보시는 주님의 마음은 어떠하실까?...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기를 기도하는 다윗. 율법을 완전히 준수할 수 없는 존재임을 깨달았기에 숨은 허물을 인정하며 주 하나님께 본 모습을 가식없이 숨김없이 고백하며 엎드리는 다윗의 모습. 나의 고백이 되며 엎드림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앞에서 그 어떤 핑계도 이유도 들어 될 수 없음을 우리는 항상 기억해야 할것입니다 '자신의 죄악을 백분지 일이라도 아는 자가 단 한명도 없다' 고 칼빈은 말하고 있습니다 오직 흠없고 점없는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공로에 의해서만 구원받을 수 있음을 믿을찐데 진정한 회개와 용서의 은총속에 있어야 할것입니다 고범죄 즉 알면서도 죄를 짓는 일은 모든것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멸시하고 무시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러한 죄를 짓지 않는 방법은 정직한 마음을 갖고 행하는데 있습니다 우리는 따라서 이런 정직한 마음을 달라고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다윗은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숨은 허물과 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자기 입과 마음이 하나님께 바쳐지고 성령의 지배를 받기를 기도하는 모습. 내외적 범죄에 대하여 '마음을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육되게 이용하지 말고 자신을 죄에서 최선을 다하여 지키는 한편. 우리의 입술과 마음을 하나님께 맡김으로써 우리의 마음이 성령의 지배를 받도록 기도해야 할것입니다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죄 고백이 있을때 하나님의 교훈이 나의 마음을 기쁘게 하고 주의 말씀이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게 들릴것이며 오늘의 하룻길도 주님과 동행하는 아름다운 복된 길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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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오늘도 하룻길 1. 오늘도 하룻길 나그네 길을 나 혼자 가야해 멀고도 험한 길 나그네길을 나 혼자 가야해 나 혼자 가야해 아~~~ 아~~~ 아~~~ 갈래 갈래 갈림길 길이라도 네게 주신 주의 길 따라가려오 갈래 갈래 갈림길 길이라도 네게 주신 주의 길 따라가려오 2. 내 집은 갈릴리해변 푸른풀밭 쉬어 갈수 있는데 내 사명 다하기까지 살 수 없네 그리운 내 본향집 그리운 내 본향집 아~~~ 아~~~ 아~~~ 갈래 갈래 갈림길 길이라도 네게 주신 주의 길 따라가려오 갈래 갈래 갈림길 길이라도 네게 주신 주의 길 따라가려오
    할렐루야~~~~~ 아멘~~~~~~ <<<<<<<<<<<<<<<>>>>>>>>>>>>>>>
    ♡오늘도 주의 사랑으로 승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