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을 따라
언제까지 주님의 뜻을 모른척하고
한 다리는 세상에,
한 다리는 주님께 걸친 채 세상의 노예가 되어
어정쩡하고 불안하게 살아갈 것인가?
주님은 당신의 이름을 아시고
당신에게 준 사명을 기억하시며
불꽃같은 눈으로 당신의 심중을 꿰뚫어보신다.
-최하진의 ‘네 인생을 주님께 걸어라’ 중에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명을 알고
스스로 지키고 행해야 할 하나님의 법을 알고도
그것을 모른 척 한다면
분명 주님께서는 우리를 향해 꾸짖으실 것입니다.
마음의 선한 소원을 두고도
세상과 타협하며 시간만 보내고 있진 않습니까?
이제 나의 생각과 욕심이 아닌
하나님의 사명을 구하고
그 길을 따라 걸어갈 때입니다.
거룩한 결단으로 죄의 길을 떠나
주님 앞에 새롭게 서길 원합니다.
-cts-
♡주의 사랑으로 오늘도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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