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사명을 따라

에바다. 2009. 10. 15. 20:24


 
    
    

    사명을 따라 언제까지 주님의 뜻을 모른척하고 한 다리는 세상에, 한 다리는 주님께 걸친 채 세상의 노예가 되어 어정쩡하고 불안하게 살아갈 것인가? 주님은 당신의 이름을 아시고 당신에게 준 사명을 기억하시며 불꽃같은 눈으로 당신의 심중을 꿰뚫어보신다. -최하진의 ‘네 인생을 주님께 걸어라’ 중에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명을 알고 스스로 지키고 행해야 할 하나님의 법을 알고도 그것을 모른 척 한다면 분명 주님께서는 우리를 향해 꾸짖으실 것입니다. 마음의 선한 소원을 두고도 세상과 타협하며 시간만 보내고 있진 않습니까? 이제 나의 생각과 욕심이 아닌 하나님의 사명을 구하고 그 길을 따라 걸어갈 때입니다. 거룩한 결단으로 죄의 길을 떠나 주님 앞에 새롭게 서길 원합니다. -cts- ♡주의 사랑으로 오늘도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