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좁은 길을 가는 우리가 할 일은

에바다. 2010. 3. 30. 12:09


 
    
    

    좁은 길가는 동안 우리가 할 일은 말하기는 쉬워도 행하기는 어렵습니다. 만남은 쉬워도 이별은 어렵습니다. 받기는 쉬워도 주기는 어렵습니다. 은혜는 쉬워도 사랑은 어렵습니다. 삶을, 너무 나무라지 마십시오. 다들 어려운 길, 애태우며 가고 있습니다. 넓은 길가지 않고 좁은 길 걷느라 오늘도 저마다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힘든 길가다 보면 괴로움이 찾아오고 괴로움을 벗어나면 외로움이 달려옵니다. 좁은 길가는 동안 우리가 할 일은, 그윽이 서로를 안아 주는 것입니다. 괴로움은 어쩔 수 없어도 외로움이라도 조금 덜어 주는 것입니다. -정용철- ♡주의 사랑으로 오늘도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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