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도, 2010년도에는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은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1서 2 :15~17)
인생은 한치 앞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
죽음을 향하여 힘차게 가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이것에 고민하는 사람 없다
천년 만년 살것같은 마음으로 욕심과 아집에 빠저
지나고 보면 너무 부끄러운 일이고
아무것도 아닌 일인데, 왜 그렇게 아웅다웅 하는지
...................
세상의 것은 지나가고 있고 지나갈 수 밖에 없는것인데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각각맡은 자의 본분을 생각지 못하고
우선 나의 위신과 자존심을 내세워 내 가족과 내 주변의
모든 이 들에게 괴로움과 씻지 못할 상처를 주면서 까지
자기만을 생각하는 자들이 있다
그러면서도 주의 사랑과 자비를 말하고,
화해와 용서를 말하며
자기의 모든것을 합리화 시키며 주변의 사람들의
믿음을 흐리게 하고 있음에 개탄스럽다.
하나님의 사랑이 무조건적인 사랑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도 사랑하시되 회개하며 용서를 구할때
용서하시고 사랑의 품에 품어 주심이 진리일찐데
하물며 사람과 사람사이는 어떻게 해야 할까?
입으로만 말로만 용서와 사랑이 될까.....
자기 잘못을 깨달아 뉘우치지 아니하고
용서만 구한다면 바른 회개가 될 수 없고
사랑이 될 수 없다
자기 회개가 없으면서 바라는 것은
마귀가 춤추게 하는 일이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이 모든것이 세상의 것인되
우리의 삶이 이것에 억메여 살면서도 그런 줄을
모르고. 아니 알면서도
출애굽한 이스라엘 원망의 삶속에 있다
진정한 주의 백성들의 삶은
지나가는것에 연연하지 않고
세상에 억메이지않고
하나님의 나라와 그 사랑과 은혜를
마음속깊이 새기며
세상의 명예와 권력과 물질과 모든것을
배설물로 여기며
진정한 회개와 용서와 사랑속에 있을때
올바른 믿음의 삶을
깨달아 실행할 수 있으며
주의 품속에 영원히 거하는 자가 될 것이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 말씀에 내가 얼마나 반응하며
그렇게 행하고 있는지를 항상 채크하며
자신을 돌아 볼 수있다면
이는 예수 그리스도인만이 할 수 있는
아름답고 복된 삶일것이다....
2010년 이 해에
우리 인생은 한치 앞을 모르고 살아가지만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의 영원을
보장하시고 함께 하시며 지켜주시는
주 하나님 아버지를 내 마음속에 깊이
모시면서.....진정 주의 뜻을 깨달아 알고
행함으로 주의 향기와 빛을 나타내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사는, 또 증거하는
복된 삶이 될것을 믿으며 그러한 삶을
진심으로 바란다....
<<<<<<<<<<<<<<<<<†>>>>>>>>>>>>>>>>>
심은대로 거두리라
-장욱조-
할렐루야~~~~~ 아멘~~~~~~<<<<†>>>>
♡오늘도 주의 사랑으로 승리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