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으로/아름다운주의향기를

죽은 개 같은 나를

에바다. 2011. 9. 3. 19:04



죽은 개 같은 나를 저가 절하며 가로되 이 종이 무엇이 관대 왕께서 죽은 개 같은 나를 돌아 보시나이까 삼하 9 : 8
사랑의 주여! 영원히 죽었고 죽어야했던 나를 무엇보시고 오늘까지 지켜주셨나이까 한 세상을 지내온 시간속에 순간순간 마다 주님의 손길로 인하여 살아온 내가 오늘도 주님께 엎드려 기도할 수 밖에 없는 나를 주여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너무나도 못난 나를, 개 같은 나를 이 시간도 주의 사랑과 은혜앞에 간구하나이다. 오직 말씀속에 있게 하옵소서 깨달아 아는 것에서 머물지 말게 하시고 말씀속에서 그뜻을 행하며 나타내며 증거하게 하옵소서. 세상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염려속에 빠저 근심하는 자의 자리에 있게 마옵소서. 마귀가 춤 추며 아버지의 성호에 누 가 될까 하나이다 . 얼굴빛에서도 어두운 그림자가 조금도 나타나지 않게 하소서. 세상 사람들에게 유혹의 빌미를 줄까 하나이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귀한 말씀 주신 사랑의 주여! 감사함으로 주님께 아뢸때에 주여 응답하시어 삶의 현장에서 찬양과 감사가 넘치며 가득한 현장이 되어 주의 향기와 빛으로 주의 은혜와 사랑이 있음을 증거하게 하옵소서. 항상 주님앞에 나 자신의 의와 자아는 "죽은 개 같은 나를 돌아 보시나이까 " 므비보셋의 고백으로 나 자신을 낮추는되 익숙한 믿음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다니엘의 "그리 아니하실찌라도" 고백처럼 오직 주님 만을 의지 하게 하옵소서... "주 앞에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의만 인정하며 겸비한 주의 자녀가 되어서 주의 사랑과 은혜를 찬양하며 증거하는 귀한 삶이 되게 하옵소서...... <<<<<<<<<<<<<<<<<>>>>>>>>>>>>>>>>> 제목:탕자의 눈물 가시관을 쓰신 예수 날오라 부르실때에 방탕한 길 못 버리고 세상길로만 향했네 사랑하는 내아들아 부르시는 내 아버지 눈 어두워 보지 못하니 내죄가 너무 큼이라 어찌할꼬 이내죄를 어찌 다 용서받을 까 두손모아 참회하니 흐르는 눈물 뿐이라 골고다의 보혈의 피 무거운 짐 벗기시여 천국백성 되게 하시니 그사랑 갚을 길 없네 넓고 큰길 가기보다 가시밭길을 택하리 하늘 영광 사모하며 주님 가신길 가오리 아버지여 나에게도 십자가 들려주소서 땅끝까지 증거하리다 주님 사랑 전하리다 주님 사랑 전하리라 할렐루야~~~~~ 아멘~~~~~~<<<<>>>> ♡오늘도 주의 사랑으로 승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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