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으로/아름다운주의향기를

하나님이여!

에바다. 2011. 10. 8. 20:36


    하나님이여! 하나님이여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여 피 흘리신 죄에서 나를 건지소서 내 혀가 주의 의를 높이 노래하리이다 주여 내 입술을 열러 주소서 내입이 주를 찬송하여 전파하리이다 주는 제사를 즐겨 아니 하시나니 그렇지 않으면 내가 드렸을 것이라 주는 번제를 기뻐 아니 하시나이다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시편51:14-17
    하나님이여! 이 못난 죄인 이 시간도 주님께 엎드릴것 밖에 없는 이 종을 바라봅니다. 사랑의 주님! 믿음의 입술을 열게 하옵소서. 주님을 찬양하며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을 증거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지난날의 죄와 허물을 인하여 백성으로서의 삶이 포기되는 일이 없게 하시고. 주님앞에 회개와 용서함을 구할때 사랑의 주여! 자신의 죄를 용서함을 받고 나타내지 못했던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나타내며 증거하는 찬송과 감사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자신을 믿고 세상을 의지하며 물질과 명예에 빠저 교만과 완악함에 있는데도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리에 있지 않게 하시고 . 세상의 명예와 물질을 의지했던 것을 모두 버리고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그 분의 뜻만 세워가는 상한 심령의 자세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에게 요구하시는 제사는 화려한 형식과 거창한 제물과 세상의 명예가 아니라 말씀에 순종과 겸손이 있는 중심의 마음일 찐데 이것이 결핍된 드려지는 예배는 형식이요 아버지께서는 가증이 여길 것인즉 이러한 자리에 있지 하시고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수 있는 자리에 있는 저희들의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저희들이 드리는 찬양속에 입술로만 부르는 찬양이 되지 않게 하시고 뜨거운 심령으로 주를 찬양할때 그 찬양이 믿음의 삶을 살아가는데 지표가 되어 주의 빛과 향기를 나타내며 증거하는 귀한 삶이 되게 하시어 주님 오실때 두손 들고 맞이 할 수 있게 하옵소서.. ♡주의 사랑으로 오늘도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