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갈 5:24
육체와 함께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박은 그리스도인의 삶,
소금과 빛이 되어 썩어 타락해가는 곳에
소망과 희망이 되어야 할 삶이 어찌 이렇게도
소금과 빛은 고사하고 지탄과 조롱꺼리가 되었는지,
교회가 없어서도 아니다,
십자가가 없어서도 아니다,
말씀이 없어서도 아니다,
찬양이 없어서도 아니다,
기도가 없어서도 아니다,
진정성이 없는 설교,
진실됨과 감사와 뜨거움이 없는 찬양,
용서와 사랑과 희생이 없는 기도속에
어찌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이 나오겠는가!
진정한 말씀속에 있다면, 그분의 은혜와 사랑을
받고 있음을 고백하며 감사한다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조그마한 불씨라도 붙일 수 있으련만 그것마저도
할 수 없는 자들이 더욱더 주의 사랑을 불으짖으며
은혜를 베푼다며 주의 은혜와 사랑을 욕되게 함을
바라볼때, 죄의 불감증이 얼마나 심각한가를 본다.
세상의 삶속에서도 민,형사 사건이거나 남여간에
잘못된 것이나 부절적한 소문만 나도, 그 지방에서,
그 동네에서 살지 못하고 먼곳으로 옮겨 부끄러움을 숨길려고
하는 행동으로 일말의 양심을 드러낸다.
작금의 일년에 일어나는 일들을 바라보며
서구의 교회들이 급속히 어려움을 당하여 교회가 문을 닫고
교회의 무너짐이 이웃일로 느꺼지지 않는다.
교회가 교회답지 못하고 예배가 진정한 예배가 되지 못할때
사람이 모이는 곳일 수 밖에 없고, 그곳에는 사람의 소리가
난무하며 냄새가 날 수 밖에 없으니 그나마의 교회의 모습도
언제 없어질지 모르는 일이다.
물질이라면 말씀과 믿음이 형식이 될 수 있고
성추행이나 성폭행이니 하는것도 그러 그렇게 넘어가면 되고
인간의 명예라면 그 어느 누구도 죽일 수 있다면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으며 자녀라 할 수 있으며,
어찌 믿음의 사람이라, 직분자라, 신앙인이라,
할 수 있으랴!!.
죄에 뿌끄러워 할 수 있는 신앙의 양심이 회복되여
자중자애하여 세상에 일말의 양심이라도 나타내었으면 한다.
대형 교회이든 시골의 작은 교회이든
세상을 향하여 빛으로 나타나며 소금으로 죽어져서
세상의 도덕도 회복시키며. 진정한 신앙의 본질이 회복되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나타내며 증거하는,
죄의 불감증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는
교회와 성도가 되어야 할것이다.
-성추행으로,돈으로,본연의 자세를 잃어버린 기사를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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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1.항상진실케 2.기도할 수 있는데 3.거친광야 세상길에
4.그는 나를 만졌네 5.그런 사랑 6. 누가 주님과 함께
7.나 아무것 없어도
^*^찬양모음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오늘도 주의 사랑으로 승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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