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으로/아름다운주의향기를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

에바다. 2012. 7. 27. 18:47



참된 생명을 취하는것 네가 이 세대에서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 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딤전6:17-19
돈과 명예와 권력의 맛을 알고 길들어진 사람들이게 어떻게 올바른 것을 기대하며 바랄 수 있겠는가? 오늘 떵떵거리다가 내일 죽는 한이 있어도 욕심과 쾌락과 정욕에 빠저 죄의식을 느끼지 못하는 것을.... 모 주간지 1면에 오물투척 사건에 대하여 관계자 책별을 지시했단다. 투척한 자의 행동이 절대로 잘했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그러나 그 마음에 조금의 틈을 주고 생각해 본다면 오직했으면 그런 행동을 했을까? 왜 그런 행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되었을까? 내용중에 누구것을 받아주고 누구것을 받아 주지 않아서 앙심으로 행하여 졌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만약 앙심으로 그랬다면 보통일이 아니다. 믿음을 가진 자들이 아니 하나님을 아버지라 전하는 자리에 있는자들이 앙심이라니....정말 허탈하다.... 세상에서는 그래도 변화가 있어 빽이 옛날 처럼은 통하지 않는다. 그런데 모든 생활에 본이 되고 빛이 되어야 할 사람들이 세상에서도 잘 안 통하는 것들이 잘 통하고 있으니 문제이다. 사건의 본질은 온데 간데 없고, 힘 가진자들의 형태가 어떻게 하면 우리 편을 무사하게 말들까. 타 편을 올무에 빠뜨릴까가 본질이 되어 있는것을 너무나 많이 보아왔기에....? 투척 사건을 일으킨 자의 소행이 오직 상대방을 올무에 빠뜨리기위한 거짓이요, 없는것을 지어내어 비방했다면 마땅히 응분의 대가의 책벌과 그것에 맞는 책임을 응당히 져야 할것이다. 그런데 만에 하나 주장하는데로 그런 사건이 있었다면 그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어야 할것이다. 높은 곳에 어른이라고 편이 되어서 힘없고 빽없는 자의 상소를 업신여김으로 해 치운다면 이것 또한 하나님 앞에서 무엇이라 할 것인가...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많이 써 먹는 말 중에 '회개했습니다' 그러면 모든 것이 통하는 가! 주님 앞에 진정한 회개를 아는 자라면 잘못된 죄에 빠지는 일들이 적을 것이며 죄를 깨달으면 그것에 책임도 질 줄 알것이다. 그런데 회개는 했다는데 그것에 되한 책임이나 행동이 보이지 않는다. 갑자기 사도바울의 사건이 생각이 떠 오른다. 바울이 사울이었을때 스데반을 순교 재물로 만든 사람중에 한 사람이다. 그것 뿐인가, 주의 백성들 잡아 죽이겠다고 의기양양하게 갔든자가 어떻게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었는가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했때에는 죄라는 인식을 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을 상면하고 그의 음성을 듣고 영접한 후 부터는 그는 참다운 주의 사도가 되었음을 본다. 짐짓죄에 빠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귀한 직분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 죄라고 인식을 못해서 폭행를 했고 잘못을 했다는 것는 직분자로서는 자신을 한번 돌아보아야 할 것이다. 투척자나 그 상대나 철저하게 조사했어 본 총회의 위상이나 하나님의 영광에 먹칠하는 일이 없이 정말 하나님 보시기에 정말 잘 했노라고 칭찬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처리되기를 간곡한 마음으로 바라본다....! <<<<<<<<<<<<<<<<<>>>>>>>>>>>>>>>>> 눈물의 참회록 포함 15곡 할렐루야~~~~~ 아멘~~~~~~<<<<>>>> ♡오늘도 주의 사랑으로 승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