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으로/아름다운주의향기를

주의 백성들의 진정한 앎

에바다. 2012. 9. 15. 15:45



주의 백성들의 진정한 앎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 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울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호세아4;6
진정한 지식이 무엇이든가? 창조자를 아는 것이요, 그분의 뜻을 아는 것. 안다는 것이 무엇인가? 창조자의 섭리와 주관하심에 순종하며 그 뜻대로 행하여 실행하는것까지가 앎일 것이다. 진정한 믿음이란 무엇이든가? 주 예수를 마음으로 믿어 입으로 시인하는 것이며 그 말씀과 그뜻에 진정으로 행하여지며 실행되어지는 것 까지 일것이다. 지식과 믿음이 가지는 것으로, 안다는 것으로, 입으로만 머리로만 아는 지식과 믿음은 무슨 의미가 있든가. 내가 생각하는 믿음과 지식으로 나의 수준에 맞지 안으면 아니요 아니요 내가 생각해볼때.... 이러쿵 저러쿵 판단과 비판을 아무생각없이 해버리는 못된 지식과 믿음은 차라리 없는것이 나을것이다. 하나님의 원하시는 진정한 앎은 우리를 향하신 사랑을 아는 것이다. 그 분의 뜻을 알아서 그 뜻대로 살아가는 것이다. 항상 기뻐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기도하는 모습으로 내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것이다. 사랑은 자아를 죽이는 것입니다. 사랑은 말씀에 순종과 겸손입니다. 사랑은 신뢰와 인정입니다. 사랑은 위로와 평강입니다. 사랑은 찬양과 감사입니다. 사랑은 용서와 이해입니다. 그러므로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이웃을 위하여, 고난과 절망속에 있는 자를 위하여, 육신의 고통을 당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며 동참하고자하는 진정한 마음이 없다면 진정한 믿음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있다고 할 수 없을것이다. 아버지께 기도함은 사랑의 실천입니다. 기도없이 하나님의 은혜없이 우리가 무엇을 할 수있는가!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33:3)"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내가 여기있다 하리라(사58:9)" "여호와께서 빈궁한 자의 기도를 돌아보시며 그들의 기도를 멸시하지 아니하셨도다(시102:17)"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믿음 일진데 아버지께서 주의 백성들을 향하신 사랑과 은혜가 얼마나 큼을 알면서도 받은 그 사랑을 가지고 베풀지 못하고 나누지 못하며 기도해 주지 못한다면, 그 무엇을 아는 지식이며 믿음일까요. 알면서도 행하지 못하면 그 책임을 물으시는 아버지의 공의가 있음을, 우리는 지식의 책임을 항상 중심에 새겨야 할것입니다. 아는 것으로 끝나는 자들이 아니라 아는 많큼 베풀며 나누므로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믿음의 삶으로 주의 뜻을 나타내는 귀한 삶이되어 주님 오실때에 두손들고 맞이 하는 귀한 은혜가 있기를...... <<<<<<<<<<<<<<<<<>>>>>>>>>>>>>>>>> 여호와를 사랑하라 포함 7곡 할렐루야~~~~~ 아멘~~~~~~<<<<>>>> ♡오늘도 주의 사랑으로 승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