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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공동체는 회심의 중재자
영적인 성숙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삶을 공유할 때 맺는 열매다.
그것은 예배, 교육, 섬김을 통한 공동체적인
훈련으로 말미암아 가능해진다.
그리하여 우리는 공동체로서뿐만 아니라
개인으로서 형성된다.
이 말이 교회 밖에서는 전혀 신앙 체험을
할 수 없다는 뜻은 아니다.
그리스도인 공동체야 말로 그와 같은
경험을 해석하는 동시에 의미를 부여하고,
궁극적으로는 그것들이 지속적인 변화의
기초로 작용할 수 있게 해 준다.
-고든 스미스의 [온전한 회심 그 7가지 얼굴]중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은 개인적이지만 공동체로의
부르심입니다.
누구나 공동체에 머물고 싶어합니다.
우리는 굥둉체를 통해 개인의 삶의
변화를 경험합니다.
또한 개인이 건강하게 세워지므로
공동체는 영향력을 가지게 됩니다.
우리 삶의 의미를 해석해주는 또 하나의
하나님의 일하심이 공동체입니다.
공동체의 인원이 되는 것은 내 삶에
대한 온전한 사랑입니다.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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