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은혜/CTS 도서큐티

원수를 사랑하는 만큼

에바다. 2013. 10. 30. 11:59


 
    
    

    원수를 사랑하는 만큼 누구나 원수를 사랑하는 만큼 주님을 사랑할 수 있다. 자아를 미워하는 만큼 원수를 사랑할 수 있으며,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다. 오늘날의 신자들은, 원수를 사랑하기는커녕 가까운 가족들도 자기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미워한다. 그러한 상태는 천국과 아주 멀리 있는 것이다. -정원 목사의 ‘원수를 사랑하는 만큼’에서- 자아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자기 외에는, 자기의 기질과 취향에 맞는 사람들, 자기에게 도움이 되고 자기를 기쁘게 해주는 자들, 자기의 비위를 맞춰주는 자들 외에는 아무도 사랑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결국 온 세계에서 오직 자신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외에는 아무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있지만. -cts에서- ♡주의 사랑으로 오늘도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