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은혜/CTS 도서큐티

성도가 주의해야 할 오해

에바다. 2013. 11. 12. 11:21


 
    
    

    성도가 주의해야 할 오해 어느 날, 한 여성이 담임목사에게 찾아가서 말했다. “목사님! 제게는 말 못할 은밀한 죄가 있어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너무 고민되어서 찾아왔어요. 저는 주일에 교회에 올 때마다 교인들을 죽 둘러보면서 제가 교인 중에 제일 예쁘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어요. 그것이 죄인 줄 알아도 통제가 안 돼요. 이 죄를 어떻게 극복하나요?” 그때 목사님이 대답했다. “자매님! 너무 고민하지 마세요. 그것은 죄가 아니라 오해예요.” -이한규 목사의 ‘성도의 제일 사명’에서- 죄도 주의해야 하지만 오해도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성도가 가장 주의해야 할 오해는 “위대함이 무엇이냐?”에 대한 오해입니다. 위대함은 자리나 위치나 소유나 외모에 있지 않고 ‘더 성숙해지고 더 섬겨주는 것’에 있습니다. 자신을 과대포장 하는 오해는 교만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장 중요한 사람은 ‘섬겨주는 성숙한 사람’입니다 -cts에서- ♡주의 사랑으로 오늘도 행복하십시요♡


'말씀의 은혜 > CTS 도서큐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믿음의 고백을 선포하라  (0) 2013.11.13
신자된 가치  (0) 2013.11.12
더 많은 생명을 얻기 위하여  (0) 2013.11.02
원수를 사랑하는 만큼  (0) 2013.10.30
실패한 사람도 사랑 받을 권리가  (0) 2013.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