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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하신 분을 인하여
마귀를 결코 얕잡아 보아서는 안 된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종종 마귀에 대하여
한가로이 농담을 할 수 있는데
사실상 그것은 하나의 큰 죄악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죄수란 평소에 검사와 교수대를 우습게 여기던 사람일 수 있다.
마찬가지로 지옥과 마귀에 대해서 경솔하게 말하는 사람은
마음속이 악한 상태에 놓여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이다.
하지만 사탄보다 더 강하신 분이 있음을 인하여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다.
죄인들의 친구, 곧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 송태승 목사의 ‘마귀를 이기는 예수’에서-
마귀를 얕잡아 보아서도 안 되지만 십자가 위에서 개가를 부르시는 그리스도에 의하여 정복당할 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마귀도 강하지만 그리스도께서 더 강하시기 때문에 그의 손아귀로부터 포로들을 빼앗아 그들을 묶고 있는 쇠고랑을 풀어주실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마귀를 멸하시는 예수님의 권능아래 거하십시오. 주님의 이름으로 승리하시는 날이 되실 것입니다. 주의 사랑으로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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