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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풍이 몰아치고 악조건이 다가와도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항상 기쁨이 넘쳐야 한다. 주님을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된 기쁨, 주님을 섬기며 순종하는 기쁨, 주님의 남은 고난에 참여하게 된 기쁨, 주님이 맡겨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기쁨, 내게 허락하신 가정과 교회와 사업과 나라와 민족에 대한 기쁨…. 예수님 안에서 주님의 은혜로 나타나는 웃음은 우리의 영혼에서 우러나오는 기쁨의 밝은 웃음이다. 믿음의 삶이 깊을수록 영적인 기쁨도 풍성해질 것이다. 삶에 광풍이 몰아치고 어떤 악조건의 괴로움이 다가와도, 복음의 기쁨과 구원의 기쁨을 누리면 참 평안이 있다. -용혜원 목사의 ‘우리가 서로 기뻐하자’에서-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보는 온전한 믿음에서 샘솟는 기쁨은 환경을 초월한 진정한 주 안의 기쁨입니다. 이 기쁨은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진 기쁨입니다. 필립스 부룩스는 “우리가 서로 기뻐하자! 하나님께서 우리를 가장 훌륭한 사람으로 만드셨으며,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드셨으며 진리의 선포자로 만드셨기 때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기쁨과 웃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이 놀라운 구원의 소식을 전하려면. 주의 사랑으로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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