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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사랑의 네트워크
모든 교회와 믿음의 공동체는 하나님의 목적을 위한 연관되고 효과적인 네트워크를 이루어야한다. 작은 시스템 하나만 만들어도 엄청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이 네트워크의 힘이다. 같은 수의 사람이라도 연결된 고리 하나만으로 때로는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는 일을 능히 이루게 된다. 단순한 집단이 아니라 조직이 될 때 상상할 수 없는 능력이 나타난다. 나이든 사람일수록 외로운 사람일수록 그곳에서 위로받고 사랑을 경험할 수 있어야한다. -한태완 목사의 ‘사랑의 안전벨트’에서-
교회에는 인종, 성별, 연령, 고향, 학력, 직업, 성격 등 모든 게 다른 사람들이 모이지만 한 가지 공통점은 예수 믿는 신앙으로 하나가 되어 조화를 이루는 곳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은 인간이 서로 반목질시하고 원수가 됩니다. 그런데 인간은 사회적 존재로서 혼자서는 고독을 이길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공동체인 교회를 통해 위로 받고 사랑을 나눠야 합니다. 모이고 돌봐주는 사랑의 네트워크를 이루십시오. 교회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입니다 주의 사랑으로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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