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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 되신 그분을 만나면
반석은 사막지대에서 종종 유일하게 여행자에게 그늘을 제공하는 원천이 되기도 한다. 그때 반석은 피난처요, 안식처가 된다. 인생의 길은 생각보다 더 뜨거운 열기를 감내해야 하는 고단한 길이다. 우리는 이 길에서 쓰러져 생의 의지를 포기해 버린 기권자를 생각보다 더 많이 만나게 된다. 반석 되신 그분을 만나면 쉼을 누리며 살아간다. 반석은 또한 우리가 디디고 설 인생의 견고한 기초가 된다. -이동원 목사의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에서-
오늘 이 시대에 우리는 모래 위에 집을 짓는 너무나 많은 건축자들을 볼 수 있습니다. 주님은 친히 지혜로운 자는 그 집을 반석위에 짓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친히 우리의 반석이 되어 주십니다. 반석위에 세운 교회는 음부의 권세가 이길 수 없다 했습니다. 내 인생의 집을 반석위에 짓게 되었습니까? 예수님을 만난 후 인생에서 경험하는 가장 큰 행복입니다 주의 사랑으로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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