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은혜/CTS 도서큐티

생각하는 만큼의 세계를 산다

에바다. 2014. 6. 24. 17:40

      생각하는 만큼의 세계를 산다

      인간은 자신이 생각하는 방향으로 변화하는 존재다. 생각하는 만큼의 세계를 산다는 것이다. 이 말은 변화하는 대로 생각하는 존재가 아니고 생각하는 대로 변화하는 존재란 말이다. 환경이 달라져서 사람이 달라질 줄 알지만 아무리 환경이 달라져도 달라질 수 없는 사람은 못 달라진다. 촌사람은 항상 촌사람이요. 덜된 사람은 항상 덜된 사람이요. 욕심쟁이는 항상 욕심쟁이요. 불평하는 사람은 끝없이 불평한다. 그건 불평하다가 죽을 사람이지 그 사람의 불평을 끌 수 있는 환경은 없다. -곽선희 목사의 ‘본분을 지키는 자의 복’에서-

      모든 복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자신이 내 복의 근본입니다. 하나님과의 정직한 관계가 바로 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물질이 복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태평성대가 복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여호와가 나의 복이며. 그로부터 복이 온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생각하는 방향대로 변화가 옵니다. 그 변화된 대로 내 존재는 결정되는 것입니다. 주의 사랑으로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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