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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은 누구를 위하여?
나의 삶은 나를 위해 있다. 나의 삶은 자식과 아내를 위해 있다. 나의 삶은 부모를 위해 있다. 나의 삶은 노후를 위해 있다. 그러고 보면 나의 삶은 늘 누군가를 위해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이렇게 말한다. 나는 그 분의 백성이다. 나의 삶은 그 분을 위해 있다. 특별히 나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청지기이다. -박근원 교수의 ‘하나님의 청지기’에서-
그리스도인이십니까? 그렇다면 내가 누구를 위하여 어떻게 살아야하는 걸까요? 그리스도인의 삶은 하나님을 위해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세상 어떤 사람들보다 더 진실하게 살아야 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청지기의 사명도 최선을 다해 이행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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