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은혜/CTS 도서큐티

평범한 소명이란

에바다. 2014. 9. 26. 11:38

      평범한 소명이란

      하나님의 자녀와 주의 제자로 부르심을 받을 때부터 자연스럽게 요구되는 삶이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자녀답게 사는 일이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작은 예수로 사는 일이다. 이것은 모든 그리스인들을 향한 평범한 소명이다. 소명의 시점은 예수님을 믿고 따르도록 초청받았을 때부터다. -양민철 목사의 ‘소명과 성직에 대한 고민’에서-

      평범한 소명이란 '나를 따르라'는 하나님의 일차적인 부르심에 응답하여 신자가 갖게 되는 인생의 목적과 과업에 대한 인식을 뜻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심 받았기에 그의 자녀답게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신 성품에 참여해야 하고 주의 제자로 부르심 받았기에 작은 예수가 되어야 합니다. 다른 이를 섬겨야하고 하나님께 복종해야합니다. 초청받은 그 시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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