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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을 살리는 설교를 하려면
예수를 알려면 스스로 밤을 새우기를 수도 없이 해야 하거늘, 스스로 생명을 찾고자 생명을 구하고자 하여 두드리기를 수도 없이 해야 하거늘, 그리고 알았다면 진실로 사랑한다면 자기가 아는 것을 수도 없이 밤낮없이 전해야 하거늘, 죽은 영들에게 생명을 심어주는 일을 가장 부지런히 해야 하거늘, 코미디같이 하는 설교, 기적이나 신비를 추켜세우는 설교, 신학이나 철학적 요소로 유식한 것처럼 하는 설교, 그저 사람의 비위나 맞춰주는 설교, 이런 것들이 영을 살리나요? -작자 미상의 글 -‘아! 설교’에서-
진실로 예수를 알고 진실로 예수를 사랑한다면 언제어디서나 열정적으로 자기가 아는 예수를 전해야 합니다. 사람들한테 배우지 마시고 말씀 속에 계시는 성령이신 예수로부터 직접 배워야 합니다. 배우면서 예수 이름을 부르고 직접 주님께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을 올바로 전하고 계십니까? 아니 나 자신이 하나님의 이름을 올바로 부르고 있습니까? 말씀 속의 성령, 곧 하나님이신 예수로부터 직접 배우십시오. 보혜사란 깨닫게 해주시는 스승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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