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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원수를 먹이라
사람은 누구나 복 받는 삶을 원한다. 그러나 복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거나 땅에서 솟아나지 않는다. 복은 언제나 환경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사람들은 환경이 좋지 않을 때에는 “운이 없다.”라고 말하면서 체념한다. 그러나 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는 놀라운 비결이 있다. 여러분이 이 비결을 알고 실천하기만 하면 저주의 환경을 복된 환경으로 손쉽게 바꿀 수 있다. 그 비결은 바로 다른 사람을 축복하는 것이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진심으로 축복을 할 때 그 축복은 우리에게 되돌아온다. 우리 입에서 나오는 축복의 말은 우리 삶의 환경을 지배하는 엄청난 능력이 되는 것이다. -참 좋은 군사의 ‘복을 빌라’에서-
하나님께서는 아무 까닭 없이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고 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원수를 축복하면 원수가 온화하고 온순하게 되어 우리에게 유익을 주기 때문입니다. 모든 환경이 이와 같이 유익을 준다면 왜 우리가 복을 받지 못하겠습니까? 오늘부터 축복의 말을 하십시오. 축복하기 싫을수록 더 축복하십시오. 그러면 그 축복이 풍성하게 되돌아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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