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고가 복이 된다
편하게 호강하며 자기 멋대로 사는 것보다, 애쓰고 고생하고 노력하고 땀 흘려 일하는 것이 낫다. 하지만 믿음이 없는 세상 사람들은 수고하고 힘들고 어려울 때 술 마시고 담배 피고 낙심하고 절망하고 우울증에 빠지기 쉽다. “왜 내게 이런 어려운 삶이 주어졌는지” 운명을 탓하기도 한다. 그러나 하나님 믿는 사람들에게는 수고가 복이고 고생도 복이다. 수고하고 고생하니까 하나님 앞에 나오는 것이지, 먹고 사는 게 편하고 좋으면 어떻게 하나님 앞에 나와서 기도하겠는가? 그래서 수고가 복이 된다. 고생을 경험하는 것이 나중에 성공을 이끌고 우리의 삶을 풍족하게 한다. -참 좋은 군사의 ‘수고와 복’에서-
고생하고 수고하는 사람이 예수님의 관심을 받게 되고 예수님의 축복을 받게 되고, 결국은 그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능력을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수고한 사람들을, 짐 진 자들을, 예수께서 초청하십니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우리의 수고가 복이 되는 것은 수고를 제대로 수행했을 때이고, 이런 수고를 했을 때 예수께 나아가 쉼을 얻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는 우리의 수고는 우리에게 결코 해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복이 되는 것입니다.
'말씀의 은혜 > CTS 도서큐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절대 긍정의 믿음으로 (0) | 2015.03.12 |
---|---|
진정한 세례를 준비했는가 (0) | 2015.03.12 |
네 원수를 먹이라 (0) | 2015.03.07 |
잃어버린 곳에 가서 찾으십시오 (0) | 2015.03.06 |
지어도 괜찮은 죄는 없다 (0) | 2015.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