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잘 드리는 사람치고

 

예배 잘 드리는 사람치고  

황재경 목사님은 미국 초기 이민사회에 
 많은 영향을 끼친 아주 훌륭하신 목사님이신데, 
나이 많으신 목사님이 오셔서 창립기념예배 축사를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내가 지금까지 평생 살아오면서 
가장 예수 잘 믿고, 하나님께 복 받은 사람을 살펴보니까 
이 같은 사람들인데 첫째가 예배 잘 드리는 사람입니다.” 
“예배 잘 드리는 사람치고 하나님이 복 안 주신 사람이 없어요. 
일생동안 내가 많은 사람을 대해 봤는데, 
예배 잘 드리는 사람을 하나님이 복 주시고 
그 자손이 복을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이영훈 목사의 ‘말씀과 믿음’에서- 


 

하나님이 누구를 찾으실까요?
예배드리는 자를 찾고 계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예배를 기뻐 받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일생을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입니다.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주님 앞에 예배드릴 때 
 은혜가 임하고 치료가 임하는 것입니다.
모든 결박이 풀어지고 자유함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내 삶 전부를 걸어서라도 예배에 최선을 다 해야 합니다.
예배에 승부를 거십시오. 큰 복이 임할 것입니다.